프랑스 보건 의료 산업

백신 분야에서 루이스 파스퇴르가 큰 업적을 세웠던 때부터 시작하여 프랑스는 보건의료분야에서 오랫동안 혁신을 지속해 왔습니다.

높은 수준의 병원과 의료진, 우수한 학술 및 임상 연구, 각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회사들 (제약 분야에서는 사노피(Sanofi) 또는 입센(Ipsen), IVD 분야에서는 비오메리으(Biomerieux), 의료용 가스 분야에서는 에어리퀴드(Air Liquide), 의료영상 분야에서는 게르베(Guerbet) 등등), 스타트업들 간 긴밀한 네트워크 등을 보유하고 있는 프랑스는 국내외 전 세계 환자들의 삶을 개선하기 위한 범세계적인 노력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제약
여러 대규모 기업들 (사노피, 세르비에, 이스펜, 피에르파브르, 게르베…)뿐만 아니라 자신의 분야를 각각 선도하고 있는 수 많은 전문 제약 회사들 덕분에 프랑스는 신약 개발에서도 혁신의 선두에 서 있습니다. 프랑스의 제약 산업은 총 매출의 12%를 R&D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또한 프랑스는 임상전에서부터 임상 연구, 갈레누스제제, 신약 개발, 제조, 포장 등에 이르기까지 가치 체인 전체를 아우르는 총체적인 업체들의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폴파마 프랑스와 같은 몇몇 주요 클러스터를 갖고 있기도 한 프랑스는 비용 대비 신약 개발 측면에서 유럽을 선도하고 있으며 세계에서는 3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생명공학

신약 발견/개발을 집중적으로 하고 있는 150 여 개의 생명공학 업체들과 400개 이상의 CRO를 가진 프랑스는 제약 산업에서 주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프랑스는 독일에 이어 유럽에서 두 번째로 많은 생명과학 부문 전임 연구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프랑스 업체들은 면역학 및 세포 치료, 단백질 공학, 감염학, 진단의학 (약물유전학, 나노생명공학, 바이오칩) 분야에 강합니다.

민관협력은 신약개발 산업 발전의 토대가 되어 주었고, 여기에 주요 국제 기업 및 스타트업, 학술 연구소를 포함하여 매우 폭넓은 스펙트럼의 주체들이 참여하였습니다. 이러한 협력은 최고 수준의 학술 연구 환경이 없었다면 가능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러한 네트워크는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국제적인 인정을 받는 연구 기관들 (프랑스국립보건의학연구원 (Inserm), 유럽입자물리연구소 (CERN), 프랑스 원자력청 (CEA), 프랑스국립농학연구원 (INRA), 프랑스 해양개발연구소 (INFREMER), 프랑스 개발조사연구소 (IRD)) 및 선도적인 연구 기관들 (파스퇴르 연구소와 퀴리 연구소), 대학교, 공과대학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백신에 관하여: 프랑스는 전 세계를 선도하는 사노피파스퇴르와 새로운 접근 방법들 (새로운 보조제 등)을 개발하고 있는 혁신적인 중소기업 등 백신에 관하여서도 오랜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체외 진단에 관하여: 프랑스에서는 200여 개의 회사가 생명공학 산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들은 생물학과 초소형전자기술, 나노기술, 컴퓨터 자동화를 융합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프랑스의 졔약 산업 종사자는 10,000명입니다.

프랑스는 민관 이해관계자들 간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해 7 개의 지역의 바이오 클러스터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 리옹비오폴(Lyonbiopôle), 론알프스주. 전염병에 초점을 두고 있는 백신 및 진단법, 나노생명공학 분야 우수 센터. www.lyonbiopole.org
  • 메디센(Medicen), 파리 지역. 3가지 치료 영역 (중추 신경계, 암, 전염병) 및 3가지 기술 부문 (의료영상, 세포 및 조직 의학, 제약 기술) 에 초점을 두고 있는 클러스터 www.medicen.org
  • 알자스 바이오밸리(Alsace BioValley), 알자스 지역. 치료 혁신을 전문으로 하는 삼개국 클러스터.www.alsace-biovalley.com
  • 영양건강장수(Nutrition Health Longevity). 노르파드칼레주. 영양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 및 식단과 대사성질환 (비만, 당뇨, 등) 간의 관계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클러스터 www.pole-nsl.org
  • 컨세비오산테(Cancer Bio Santé). 미디피레네주. 암 메커니즘 및 혁신적인 치료 솔루션 우수 센터. www.cancerbiosante.fr
  • 유로바이오메드(EuroBioMed). 프랑스 남부. 희귀 질환 및 혁신적인 치료 솔루션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클러스터. www.eurobiomed.org
  • 아틀란폴 비오테라피(Atlanpole Biothérapies). 페이드라루아르주. 세포공학 및 조직공학, 면역요법을 바탕으로 치료 무기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클러스터. www.atlanpolebiotherapies.com

동물보건
동물의 건강과 인간의 건강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세계동물보건기구 (OIE)에 의하면 인간에게 영향을 미치는 신종 전염병의 75%가 동물로부터 비롯된다고 합니다. 가장 커다란 규모의 치료 약전과 5,500명 이상의 직원을 보유한 프랑스는 수의학과 시약의 연구 및 제조에 부문에서 세계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프랑스 기업들은 전 세계 상위 10대 기업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의학기술
 프랑스에서 의학기술 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직원은 40,000명이며, 이들은 혁신적인 중소기업 또는 에어리퀴드, 다이어그노스틱메디칼시스템, 주앙느, 유고, 비곤 등의 대기업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프랑스는 특히 임플란트나 보철, 최소침습 수술 관련 산업에 강합니다.
의료영상 분야에서는 몇몇 대기업들이 R&D 센터를 프랑스에 설립하기로 했습니다.
슈퍼소닉 이메진 (SuperSonic Imagine), 마우나케아( Mauna Kea Technologies) 테크놀로지 등 의학기술 혁신의 선두에 있는 중소기업들도 있습니다.

E-헬스
다른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프랑스 역시 자국의 보건의료 시스템을 유지하고 환자 (고령 인구, 만성 질환의 유병률 증가, 환자/소비자의 기대치 상승)들의 삶을 개선하는 데 새로운 도전 과제들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e-헬스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프랑스는 원격의료 및 건강 데이터의 디지털화, 시스템의 상호운용성 등을 지원하기 위해 여러 정책들을 수립했습니다. 이 전략은 핵심 산업 협회 (통신 및 IT, 전자, 소프트웨어, 보건의료, 의료 기술, IVD 등의 회사)를 포함한 민관 협력을 통해 실행되고 있습니다.

보건의료 서비스, 교육 & 훈련
프랑스는 유럽에서 가장 광범위한 병원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으며, 여기에는 특히 AP-HP (파리와 그 근교의 공공병원 시스템)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실버 경제
다른 많은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프랑스도 인구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더 많은 수요와 기회가 창출되고 있습니다. 파리 지역에서는 실버 경제를 위한 혁신 클러스터인 솔리지 (Soliage)를 중심으로 산업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이 클러스터에서는 노령 인구를 위한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 (가정 간호, 도모틱 시스템, 응급 치료, 의료진 훈련 등)를 개발하기 위해 병원과 연구 기관 등 산업 전체를 하나로 연결하고 있습니다.

또한 프랑스에는 유럽을 선도하는 요양 시설들이 있으며, 이들은 많은 도움을 필요로 하는 (알츠하이머병, 정신질환 등) 고령자를 돌보는 데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클럽 샹떼(CLUBS SANTE)
오늘날 클럽 샹떼 12에서는 프랑스의 보건의료 지식과 그 우수성을 전 세계로 홍보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중국 및 러시아, 브라질, 알제리, 이탈리아, 터키, 한국, 멕시코, 튀니지, 걸프 협력 회의, 베트남, 모로코에 사무실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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